치매가 있지만 다양한 행복과 희망이라는 의미로 진행된
'다행희야' 영화 공모전의 심사 결과를 발표합니다.

2024 '다행희야' 영화 공모전 수상자 발표

최우수상(은초롱상)
김나연, 이동한 감독 <옥순로그>

우수상(물망초상)
임다슬 감독 <깜빡깜빡>
박유찬 감독 <엄마의 기억>

공모전 시상식은 9월 12일(목) 오후 2시 메가박스 춘천석사점 컴포트1관
강원특별자치도광역치매센터<제17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(춘천)>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.

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영화 공모전에 깊은 관심 가져주시고,
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